항서제약 “HLB 리보세라닙+캄렐리주맙, FDA 승인 불확실” 김유림 기자 기자 구독 입력2024.05.20 11:15 수정2024.05.20 11:15 글자크기 조절 기사 스크랩 기사 스크랩 공유 공유 댓글 0 댓글 클린뷰 클린뷰 프린트 프린트 항서제약, 공시 통해 입장 밝혀 수정 및 보완해 재신청 계획 향후 FDA 승인 불확실도 언급 좋아요 싫어요 후속기사 원해요 ⓒ 한경닷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한국경제 구독신청 모바일한경 보기 관련 뉴스 1 "짐펜트라 2년 장기 임상서도 안전" 셀트리온 美학회서 공개 셀트리온은 지난 18일부터 21일까지(현지시간) 미국 워싱턴DC에서 진행되는 ‘2024년 미국소화기학회(DDW)’에 참가해 세계 유일의 피하주사(SC) 제형 자가면역질환 치료제(인플릭시맙)인 &... 2 박셀바이오, 반려동물 면역기능보조 간식 신제품 출시 항암면역치료제 개발 회사 박셀바이오가 반려동물 면역기능보조제 골드뮨의 신제품 간식 2종을 추가했다고 20일 밝혔다.신제품은 반려견을 위한 저키(육포) 형태 간식 ‘골드뮨 보조제 바이트’와&nbs... 3 진양곤 HLB 회장 “약 효능 문제 아냐, FDA 지적 보완해 재도전” HLB가 리보세라닙의 미국 신약 승인이 불발됐다. 미국 식품의약국(FDA)이 허가 거절의 이유로 CMC(의약품을 만드는 공정개발과 품질관리 실사)와 임상 시험 병원의 실사 문제를 제기했다. 진양곤 HLB 회장은 &l...