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토] 우크라에서 ‘자유로운 세상…’ 노래한 블링컨
토니 블링컨 미국 국무장관이 14일(현지시간) 우크라이나 키이우의 한 바에서 캐나다 록가수 닐 영의 1989년 곡 ‘자유로운 세상에서 로큰롤(Rockin’ in the free World)’을 부르고 있다. 블링컨 장관은 이날 볼로디미르 젤렌스키 우크라이나 대통령을 만나 우크라이나에 대한 확고한 군사 지원을 약속했다.

로이터연합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