장미란 문체부 차관, 스포츠윤리센터 직원 격려 입력2024.05.14 11:58 수정2024.05.14 11:58 글자크기 조절 기사 스크랩 기사 스크랩 공유 공유 댓글 0 댓글 클린뷰 클린뷰 프린트 프린트 장미란 문화체육관광부 2차관이 서울시 마포구에 있는 스포츠윤리센터를 방문해 직원들을 격려했다. 14일 스포츠윤리센터에 따르면, 장 차관은 전날 스포츠윤리센터를 찾아 현장 간담회를 열고 주요 사업과 연간 계획을 검토했다. 또 체육인 인권 보호를 위한 인권 감시관 활동과 성폭력 등 폭력 예방 교육을 센터 관계자들과 깊이 있게 논의했다. /연합뉴스 좋아요 싫어요 후속기사 원해요 ⓒ 한경닷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한국경제 구독신청 모바일한경 보기 관련 뉴스 1 '무슨 사연 있길래'…3·1절 입학식에 장관도 참석하는 '이 학교' 경기 수원의 삼일공업고등학교가 올해도 삼일절에 입학식을 연다. 삼일공고는 내달 1일 오후 3시 학교 체육관에서 신입생 312명의 입학식과 삼일절 기념식을 진행한다고 24일 밝혔다.올해 입학식에는 강정애 국가... 2 尹 '마지막 변론' 방청 경쟁률 93대1…신청자 1868명 몰렸다 윤석열 대통령 탄핵심판 '마지막 변론' 일반 방청을 희망하는 신청자가 2000명에 육박, 93.4대 1의 경쟁률을 기록했다.24일 법조계에 따르면 오는 25일 오후 2시 헌법재판소에서 열리는 윤 대통령... 3 대낮 제주 시내 특급호텔서 중국인 피살…3명 긴급체포 제주도에서 중국인 남성이 살해돼 경찰이 수사에 나섰다.24일 제주서부경찰서는 살인 혐의로 중국인 남성 A 씨 등 3명을 긴급체포해 조사하고 있으며 이중 중국인 여성 B 씨를 임의동행해 조사를 펼치고 있다. B 씨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