윤상현 콜마 부회장 "셋째 출산땐 2천만원"
윤 부회장은 올해 초 콜마홀딩스에 콜마출산장려팀을 신설하는 등 임직원의 출산율을 높이기 위해 노력하고 있다. 타운홀 미팅엔 한국콜마뿐만 아니라 콜마비앤에이치, 에치엔지 등 세종에서 근무하는 임직원 1500여 명이 참석했다.
전설리 기자 sljun@hankyung.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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