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악취·녹조' 여수 거북선공원 호수 수질 개선 추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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호수 퇴적물 시료를 채취·분석하고 전문가 의견을 토대로 여름철이 시작하는 6월까지 사업을 완료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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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는 올해 사업 예산 1억3천만원을 확보했다.
거북선 공원은 1989년 여수시 학동 일대에 건립된 근린공원으로, 개체 수 증가와 지하수 고갈로 수질이 혼탁해지고 심한 악취·녹조가 발생해 민원이 잇따르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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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합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