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스닥 상장사 차바이오텍은 운영자금 등 445억원을 조달하고자 제3자배정 유상증자를 결정했다고 8일 공시했다.

주당 1만7천354원에 신주 256만4천232주(상환전환우선주)가 발행된다.

제3자배정 대상자는 신한투자증권(14만4천59주), 이베스트투자증권(11만5천247주), 키움증권(11만5천247주) 등 금융기관 또는 기관투자자다.

※ 이 기사는 연합인포맥스와 금융감독원 전자공시시스템(DART)의 데이터를 토대로 작성됐습니다.

/연합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