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스템파마, '고체 가글' 출시 입력2024.04.30 11:38 수정2024.04.30 11:38 글자크기 조절 기사 스크랩 기사 스크랩 공유 공유 댓글 0 댓글 클린뷰 클린뷰 프린트 프린트 오스템임플란트 자회사 오스템파마가 고체 형태의 가글을 출시했다고 30일 밝혔다. 이번에 출시된 고체 가글 '오스템 지엔 솔리드 가글'은 알약처럼 정제된 형태의 발포형 가글로, 입 안에서 깨물면 거품이 생긴다. 아세트산 아연과 불소가 함유돼 구취 관리와 충치 예방에 도움이 된다고 오스템파마는 설명했다. 오스템파마는 고체 가글 외 구취 케어 치약 '뷰센O'와 '오스템O'도 출시했다고 전했다. /연합뉴스 좋아요 싫어요 후속기사 원해요 ⓒ 한경닷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한국경제 구독신청 모바일한경 보기 관련 뉴스 1 [포토] 오픈AI, 영상 만들어주는 '소라' 출시 오픈AI가 9일(현지시간) 영상 생성형 인공지능(AI) 모델 ‘소라’를 정식 출시했다. 챗GPT 플러스와 챗GPT 프로 등 기존의 챗GPT 유료 구독자가 ‘소라닷컴(sora.com)&... 2 인공지능 B2B 사업 강화하는 SK SK텔레콤과 SK C&C가 손잡고 인공지능(AI) 기업 간 거래(B2B) 사업을 본격적으로 추진한다.양사는 작년 6월 출범한 엔터프라이즈 AI 전환(AT) 태스크포스(TF)를 ‘AIX사업부’로 ... 3 슈퍼컴 10자년 걸리는데…구글 "5분내 계산" 구글이 연산 속도는 천문학적으로 끌어올리고 오류 발생 가능성은 대폭 낮춘 최신 양자(퀀텀) 칩을 공개했다. 기존에 가장 빠른 슈퍼컴퓨터로 10자(·10의 24제곱) 년 걸리던 계산을 5분 내 처리할 수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