금호타이어 곡성공장서 50대 근로자 기계에 끼어 사망 입력2024.04.30 06:04 수정2024.04.30 06:04 글자크기 조절 기사 스크랩 기사 스크랩 공유 공유 댓글 0 댓글 클린뷰 클린뷰 프린트 프린트 29일 오후 5시 30분께 전남 곡성군 입면 금호타이어 공장에서 50대 근로자 A 씨가 성형 기계에 끼었다는 신고가 119에 접수됐다.A씨는 자체 구급대에 의해 119로 인계돼 병원으로 옮겨졌으나 사망했다.경찰과 노동 당국은 안전 수칙 준수 여부와 중대재해 처벌 등에 관한 법률 위반 소지가 있는지 등 정확한 경위를 조사할 방침이다.조시형기자 jsh1990@wowtv.co.kr 좋아요 싫어요 후속기사 원해요 ⓒ 한경닷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한국경제 구독신청 모바일한경 보기 관련 뉴스 1 [부고] 류세영씨 별세 ▶류세영씨 별세, 류근혁 前 보건복지부 2차관·류근창·류성현씨 부친상, 김호균씨 장인상, 신영단·이경화씨 시부상=9일 서울 국립중앙의료원 발인 12일 오전 9시 02-2262-4... 2 [인사] 특허청 ; 서울대병원 ; 중소조선연구원 ◈특허청◎전보▷감사담당관 최귀남▷화학식품상표심사과장 박노익▷특허심판원 심판장 이학진▷국제교육과장 김동국◈서울대병원▷융합의학기술원장 이활◈중소조선연구원▷총괄연구본부장 겸 미래핵심기술연구본부장 이한성▷전략기획실장 정창호... 3 [포토] 외국인 관광객 북적이는 명동 10일 서울 명동거리가 가판대와 상점 사이를 오가는 외국인 관광객과 시민으로 붐비고 있다. 서울시는 지난 1월 서울을 방문한 외국인 관광객이 90만 명으로 코로나19 팬데믹 이전 수준을 넘어섰다고 밝혔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