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ADVERTISEMENT

    부산 명예시민 공공시설 이용료 면제…시의회 조례 제정 추진

    • 공유
    • 댓글
    • 클린뷰
    • 프린트
    부산 명예시민 공공시설 이용료 면제…시의회 조례 제정 추진
    부산 명예시민으로 위촉된 사람에 대한 예우를 강화하는 조례 제정이 추진된다.

    부산시의회 행정문화위원회는 22일 열린 제320회 임시회에서 김형철 의원(국민의힘·연제2)이 발의한 '부산광역시 명예 시민증 수여 및 명예시민 예우에 관한 조례 일부 개정 조례안'을 원안 가결했다고 23일 밝혔다.

    김 의원에 따르면 부산시 명예시민은 대외적으로 부산의 위상을 높였거나 시정 발전에 기여한 사람에게 명예시민증을 수여하는 것이다.

    부산시 명예시민에 대한 지원은 부산국제영화제나 불꽃축제 등 주요 축제나 주요 행사에 초청하는 정도에 그쳤다.

    그러나 다른 상당수 지자체는 명예시민에게 공공시설 이용료를 감면해주고 있다.

    일부 지자체는 명예시민이 방문해 지자체 홍보활동을 펼치면 여러 편의도 지원하고 있다.

    김 의원이 발의한 조례안은 명예시민에게 부산시가 설치·운영하는 공공시설 이용료를 감면해주고 명예시민 초청에 따른 편의를 지원하도록 하는 규정을 신설했다.

    김 의원은 "명예시민은 부산 홍보대사 역할을 할 수 있고, 대외적으로 부산의 위상과 도시 이미지 제고에 적극적으로 활용할 수 있기 때문에 이들을 제대로 예우하는 조례안을 제정하게 됐다"고 말했다.

    이어 "특히, 부산 글로벌 허브도시 조성과 해양관광도시 부산 홍보를 위해 적극적으로 부산시 명예시민을 선정하고 지원해야 한다"고 덧붙였다.

    /연합뉴스

    ADVERTISEMENT

    1. 1

      李 대통령, '3박 4일' 중국 국빈 방문 일정 마치고 서울 도착

      이재명 대통령이 3박 4일간의 중국 국빈 방문 일정을 마치고 7일 오후 서울공항을 통해 귀국했다.이 대통령은 이번 방중 기간 시진핑 중국 국가주석을 만나 두 번째 정상회담을 진행하고, 한중 간 협력을 새로운 단계로 ...

    2. 2

      [속보] 李 대통령 '3박 4일' 중국 국빈 방문 마치고 귀국

      [속보] 李 대통령 '3박 4일' 중국 국빈 방문 마치고 귀국 이보배 한경닷컴 객원기자 newsinfo@hankyung.com

    3. 3

      SBA, CES 2026 서울통합관 개관…70개 스타트업 글로벌 진출 지원

      서울경제진흥원(SBA)이 세계 최대 기술 전시회 ‘CES 2026’에서 서울통합관을 조성해 국내 70개 스타트업의 글로벌 시장 진출을 지원한다고 7일 밝혔다.SBA는 미국 라스베이거스에...

    ADVERTISEMENT

    ADVERTISEMENT