JB금융지주, 1분기 순이익 1732억…전년비 6%↑ [주목 e공시] 노정동 기자 기자 구독 입력2024.04.22 16:22 수정2024.04.22 16:22 글자크기 조절 기사 스크랩 기사 스크랩 공유 공유 댓글 0 댓글 클린뷰 클린뷰 프린트 프린트 /JB금융그룹 제공 JB금융지주는 올 1분기 당기순이익(지배지분)이 1732억원으로 전년 동기 대비 6.0% 증가했다고 22일 공시했다. 이날 JB금융지주는 보통주 1주당 현금 105원의 분기배당을 결정했다고 밝혔다.노정동 한경닷컴 기자 dong2@hankyung.com 좋아요 싫어요 후속기사 원해요 ⓒ 한경닷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한국경제 구독신청 모바일한경 보기 관련 뉴스 1 실적발표 앞두고 은행·보험주 일제히 급등 은행주가 급등 중이다. 1분기 실적이 시장 전망치를 상회할 것이란 전망이 나오면서다. 정부가 밸류업 프로그램 참여기업에 대한 인센티브를 구체화한 점도 은행·보험주의 주가 상승을 이끌고 있다.&n... 2 "분위기 안좋겠네요"…상장사·행동주의펀드 모은 이복현 [금융당국 포커스] "분위기 심각하겠네요."행동주의펀드 수장과 이들과 의결권 경쟁을 벌인 상장사 관계자, 국민연금 수탁자책임실장 등이 한자리에 모인다. 이복현 금융감독원 원장이 주관하는 이 자리에서 행동주의펀드의 명암과 기업가... 3 "JB금융, 업종 내 가장 효율적인 자본활용…목표가↑"-SK SK증권은 29일 JB금융지주에 대해 "은행업종 내에서 가장 효율적인 자본활용을 하고 있다"며 목표주가를 기존 1만3500원에서 1만6000원으로 상향 조정했다. 투자의견 '매수'는 유지했다.이 증권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