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원 내륙·산지 큰 일교차…동해안, 미세먼지에 황사까지
금요일인 19일 강원 지역은 대체로 맑다가 밤부터 구름이 많아지겠다.

오전 5시 현재 주요 지역의 기온은 춘천 8.5도, 원주 10.6도, 강릉 18.1도, 동해 16.3도, 평창 7.6도, 태백 8.0도 등이다.

낮 기온은 내륙 25∼27도, 산지 22∼24도, 동해안 21∼25도로 예상된다.

내륙과 산지를 중심으로 낮과 밤의 기온 차가 15도 내외로 크겠으니 건강 관리에 유의해야 한다.

미세먼지 농도는 영서는 '보통', 영동은 '나쁨' 수준을 보이겠다.

기상청은 "영동을 중심으로 황사가 나타나는 곳이 있겠으니 건강관리에 유의해야 한다"고 당부했다.

※ 이 기사는 엔씨소프트의 인공지능 기술인 자연어처리기술(NLP)과의 협업을 통해 제작되었습니다.

인공지능이 쓴 초고와 기상청 데이터 등을 토대로 취재 기자가 최종 기사를 완성했으며 데스킹을 거쳤습니다.

기사의 원 데이터인 기상청 기상예보는 웹사이트(https://www.weather.go.kr)에서도 확인할 수 있습니다.

/연합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