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ADVERTISEMENT

    대구 군위군 미세먼지 주의보 발령…대구 주의보 유지

    • 공유
    • 댓글
    • 클린뷰
    • 프린트
    한국환경공단은 18일 오후 10시를 기해 대구 군위군에 미세먼지 주의보가 발령됐다고 전했다.

    지역의 1시간 평균 미세먼지 농도는 230㎍(마이크로그램·100만분의 1g)/㎥이다.

    주의보는 시간 평균 미세먼지 농도가 150㎍/㎥ 이상인 상태가 2시간 지속될 때 내려진다.

    대구(군위군 제외)에는 미세먼지 주의보가 유지 중이다.

    공기 중에 초미세먼지나 미세먼지 농도가 높아지면 노인·어린이·호흡기질환자·심혈관질환자는 실외활동을 자제해야 한다.

    건강한 성인도 되도록 실외활동 시간을 줄이고 외출할 때는 마스크를 쓰는 게 좋다.

    ┌───────────┬───────────┬───────────┐
    │ 권역 │ 대구권 │ 군위권 │
    ├───────────┼───────────┼───────────┤
    │ 지역 │ 남구 │ 군위군 │
    │ │ 달서구 │ │
    │ │ 달성군 │ │
    │ │ 동구 │ │
    │ │ 북구 │ │
    │ │ 서구 │ │
    │ │ 수성구 │ │
    │ │ 중구 │ │
    ├───────────┼───────────┼───────────┤
    │ 초미세먼지 │ - │ - │
    ├───────────┼───────────┼───────────┤
    │ 미세먼지 │ 주의보 │ 주의보 │
    └───────────┴───────────┴───────────┘

    weather_

    /연합뉴스

    ADVERTISEMENT

    1. 1

      검찰, '전 여자친구 성폭행·살해' 장재원에 무기징역 구형

      검찰이 전 여자친구를 성폭행하고 살해한 혐의로 기소된 장재원(27)에게 무기징역을 구형했다.검찰은 8일 대전지법 제11형사부(박우근 부장판사) 심리로 열린 장씨의 성폭력범죄의 처벌 등에 관한 특례법 위반(강간 등 살인) 혐의 사건 공판에서 장씨에게 무기징역을 선고하고 위치추적 전자장치(전자발찌) 30년 부착을 명령해달라고 재판부에 요청했다.검찰은 "범행 경위 및 수법, 내용 등에 비춰 죄질이 매우 불량하고, 유족이 엄벌을 탄원하고 있다"고 밝혔다.장씨는 지난해 7월 29일 오전 6시 58분께 경북 구미 한 모텔에서 전 여자친구인 A씨를 죽일 것처럼 협박해 성폭행하고, 같은 날 낮 12시 10분께 대전 서구 한 도로에서 A씨를 흉기로 찔러 살해한 혐의로 기소됐다.장씨는 범행에 앞서 미리 관련 내용을 검색하거나 도구를 구입하는 등 범행을 사전에 계획했던 것으로 조사됐다.장씨 변호인은 "사실관계 모두 인정하지만, 강간 등 살인죄로 의율하는 게 맞는지 경합범으로 봐야 하는지 검토해 달라"며 "체포된 이후 줄곧 범행을 인정하고 수사에 적극 협조한 점 등을 고려해 법이 허용하는 한도 내에서 관대한 처벌을 해 달라"고 말했다.장씨는 "사회적으로 너무나 끔찍한 범죄를 저질러 죄송하다. 용서받지 못하는 큰범죄라고 생각한다"며 "피해자와 고통 속에 살아가실 유가족에게 죄송하고, 평생 반성하며 살겠다"고 했다.김수영 한경닷컴 기자 swimmingk@hankyung.com

    2. 2

      비만치료제 중단 시 체중 증가 속도, 약 없이 뺀 경우의 4배

      비만치료제 투여를 중단할 경우 체중이 다시 늘어나는 속도가 식단 조절과 운동 등 행동요법을 중단했을 때보다 약 4배 빠르다는 연구 결과가 나왔다. 약물 치료로 개선됐던 혈당, 혈압, 콜레스테롤 등 심혈관·대사 건강 지표도 2년 이내에 치료 이전 수준으로 되돌아갈 수 있는 것으로 분석됐다.샘 웨스트 영국 옥스퍼드대 박사팀은 비만 치료에 관한 연구 37편(참가자 9341명)에 대한 체계적 문헌 고찰과 메타분석 결과를 8일 의학 학술지 브리티시 메디컬 저널(BMJ)에 게재했다. 연구팀은 비만 환자의 약 절반이 글루카곤 유사 펩타이드(GLP)-1 계열 약물을 12개월 이내에 중단하는 것으로 추정된다며 치료 중단 후 체중과 당뇨병·심혈관 같은 질환 위험 지표가 어떻게 변화하는지 이해하는 것이 중요해졌다고 지적했다.이들은 각종 임상시험 데이터와 의학 학술 데이터에서 비만치료제 효과를 비약물적 치료 또는 위약과 비교한 임상시험과 관찰연구 37편을 선별해 체계적 문헌 고찰과 메타분석을 했다. 연구 참여자는 과체중·비만 성인 9341명이었다. 약물 치료 기간은 평균 39주, 치료 중단 후 추적 관찰 기간은 32주였다. 약물에는 세마클루티드, 티르제파티드, 리라글루티드 등 체중 감량에 사용된 치료제가 포함됐다.비만치료제 중단 후 체중 재증가 속도는 월 0.4㎏으로 나타났다. 이는 식이·운동으로 살을 뺀 뒤 프로그램을 중단한 사람들의 평균 체중 재증가 속도인 월 0.1㎏과 비교했을 때 약 4배 빠른 수치다. 체중이 치료 이전 수준으로 돌아가는 데 걸리는 시간도 비만치료제 중단은 평균 1.7년 이내로, 식이조절·신체활동 기반 체중 감량 프로그램 중단(평균 3.9년)보다 2배 이상 빠를

    3. 3

      [속보] 대법, 김정규 타이어뱅크 회장 '명의위장 탈세' 파기환송

      [속보] 대법, 김정규 타이어뱅크 회장 '명의위장 탈세' 파기환송김수영 한경닷컴 기자 swimmingk@hankyung.com

    ADVERTISEMENT

    ADVERTISEMENT