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토] 청계천에서 물멍 책멍 최혁 기자 기자 구독 입력2024.04.18 16:50 수정2024.04.18 17:00 글자크기 조절 기사 스크랩 기사 스크랩 공유 공유 댓글 0 댓글 클린뷰 클린뷰 프린트 프린트 서울의 낮 최고기온이 27도로 초여름 날씨를 보인 18일 서울 청계천에서 열린 서울야외도서관-책 읽는 맑은 냇가에서 시민과 외국인 관광객들이 의자에 앉아 휴식을 취하고 있다. 최혁 기자 좋아요 싫어요 후속기사 원해요 ⓒ 한경닷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한국경제 구독신청 모바일한경 보기 관련 뉴스 1 [포토] SKB, 드론 영상에 양자보안기술 적용 SK브로드밴드는 업계 최초로 양자보안기술을 활용한 드론 4K 영상의 실시간 전송에 성공했다고 17일 발표했다. 이 회사는 남극 세종기지 일대에서 드론으로 촬영한 4K 암호화 영상을 실시간 전송하는 실증 작업을 마쳤다... 2 [포토] 384년 된 덴마크 옛 증권거래소 화재 덴마크의 대표 문화재인 옛 증권거래소 건물에서 16일(현지시간) 화재가 나 첨탑이 무너지는 등 피해가 발생했다. 1640년 크리스티안 4세 국왕 지시로 지어진 네덜란드 르네상스 양식의 건물로 당시 건축 스타일로 되살... 3 [포토] 두바이 폭우…1년치 비 12시간 동안 쏟아져 17일 중동 아랍에미리트(UAE) 두바이 거리가 폭우로 침수돼 차량들이 물에 잠겨 있다. 전날 두바이에는 1년치 비가 12시간 동안 쏟아져 주요 도로, 공항 활주로 등이 물에 잠겼다. AP연합뉴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