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토] 청계천에서 물멍 책멍
서울의 낮 최고기온이 27도로 초여름 날씨를 보인 18일 서울 청계천에서 열린 서울야외도서관-책 읽는 맑은 냇가에서 시민과 외국인 관광객들이 의자에 앉아 휴식을 취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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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혁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