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리츠화재·동물병원협회 펫보험 협약 입력2024.04.15 18:57 수정2024.04.16 00:17 지면A28 글자크기 조절 기사 스크랩 기사 스크랩 공유 공유 댓글 0 댓글 클린뷰 클린뷰 프린트 프린트 메리츠화재(대표 김중현·오른쪽)는 펫보험 활성화와 반려동물 의료복지 강화를 위해 한국동물병원협회(회장 이병렬·왼쪽)와 업무협약을 맺었다고 15일 밝혔다. 좋아요 싫어요 후속기사 원해요 ⓒ 한경닷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한국경제 구독신청 모바일한경 보기 관련 뉴스 1 수백만원 반려동물 수술비도…보험료 1만원이면 부담 없어요 반려동물을 키우는 A씨는 최근 동물병원을 찾았다가 깜짝 놀랐다. 반려견이 수술에 입원까지 해야 하는 중증 질병에 걸렸다는 소식도 충격이었지만, 수백만원의 병원비까지 청구돼서다. A씨는 “동물 병원비는 사람... 2 메리츠화재 '보험여왕'에 한은영 씨 메리츠화재는 4일 서울 광장동 비스타워커힐서울에서 ‘2023 연도대상 시상식’을 열었다. 메리츠화재 순천센터 탑2본부의 한은영 팀장(오른쪽)이 2015, 2017, 2018년에 이어 대상을 차지... 3 삼성화재 다이렉트 착, 1만원대 이하 '착한펫보험' 출시 삼성화재는 반려견을 위한 다이렉트 전용 상품 '착한펫보험'을 새롭게 출시했다고 2일 밝혔다.이 상품은 반려견의 입·통원의료비 및 수술비, 펫장례 서비스 지원금 등을 종합적으로 보장하는 것이 특징이다. 생후 61일부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