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리츠화재 '보험여왕'에 한은영 씨 입력2024.04.05 18:13 수정2024.04.06 00:33 지면A21 글자크기 조절 기사 스크랩 기사 스크랩 공유 공유 댓글 0 댓글 클린뷰 클린뷰 프린트 프린트 메리츠화재는 4일 서울 광장동 비스타워커힐서울에서 ‘2023 연도대상 시상식’을 열었다. 메리츠화재 순천센터 탑2본부의 한은영 팀장(오른쪽)이 2015, 2017, 2018년에 이어 대상을 차지했다. 좋아요 싫어요 후속기사 원해요 ⓒ 한경닷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한국경제 구독신청 모바일한경 보기 관련 뉴스 1 펫퍼민트(메리츠화재), 펫보험 시장 선도…반려동물 전체 생애주기 보장 메리츠화재 ‘펫퍼민트’가 ‘2024 한국산업의 브랜드파워(K-BPI)’ 펫보험 부문에서 1위로 선정됐다.메리츠화재는 2018년 국내 최초로 반려동물 실손의료비 보험인 펫퍼민... 2 삼성화재 순익 1.8조원 손보 1위…2위 오른 메리츠화재 '맹추격' 삼성화재가 창사 이후 처음으로 세전이익 2조원을 넘기며 국내 손해보험업계 1위 굳히기에 들어갔다. 메리츠화재는 순익 기준 DB손해보험을 제치고 삼성화재 추격에 나섰다. 3위로 밀린 DB손해보험도 자존심 회복을 벼르는... 3 메리츠화재, 지난해 순익 1조5,750억…전년比 84%↑ 메리츠화재는 지난해 연결기준 누적 순이익이 전년 대비 84.2% 증가한 1조5,750억 원을 기록했다고 7일 밝혔다.같은 기간 영업이익은 82.5% 증가한 2조1,186억 원, 매출액은 14.8% 감소한 10조9,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