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켓PRO] 엇갈린 반도체株 투심…SK하이닉스 사고, 삼성전자 판 초고수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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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켓PRO] 엇갈린 반도체株 투심…SK하이닉스 사고, 삼성전자 판 초고수들](https://img.hankyung.com/photo/202404/01.36423630.1.png)

![[마켓PRO] 엇갈린 반도체株 투심…SK하이닉스 사고, 삼성전자 판 초고수들](https://img.hankyung.com/photo/202404/01.36423644.1.png)
순매수 2위는 티로보틱스다. 국내 유일의 진공로봇 제조사로, 최근 한 달간 주가가 13.33% 떨어져 고수들이 저점 매수에 돌입했다는 분석이다. 같은 기간 14.62% 내린 알테오젠은 뒤를 이었다. 중동 정세가 불안해지며 정유주가 상승세인 가운데, 에쓰오일도 고수들의 순매수 순위 9위에 올랐다.
![[마켓PRO] 엇갈린 반도체株 투심…SK하이닉스 사고, 삼성전자 판 초고수들](https://img.hankyung.com/photo/202404/01.36423648.1.png)
게임사 위메이드는 순매도 순위 3위에 올랐다. 최근 신작 ‘나이트크로우 글로벌’ 등이 인기를 누리고 있지만, 위메이드 코인 ‘위믹스’를 이끌었던 장현국 전 대표가 사임 후 부회장으로 옮겨감에 따라 주가는 내리막을 타고 있다. 최근 한 달 동안 하락률은 12.19%다.
이시은 기자 see@hankyung.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