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대건설, 1조5588억 규모 대전 공동주택 공사 수주 [주목 e공시]
현대건설은 유토개발2차로부터 대전 도안2-2지구 공동주택 신축공사를 수주했다고 15일 공시했다.

계약금액은 1조5588억원으로 이는 지난해 매출액의 5.26%에 해당하는 규모다. 계약기간은 착공일로부터 38개월이다.

신민경 한경닷컴 기자 radio@hankyung.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