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I 종목 진단] 켐트로닉스, 유리 기판 TGV 공정 사업 속도내자 8%대 껑충

입력2024.04.08 12:00 수정2024.04.08 13: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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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일 오전 11시10분 현재, 종합 IT 솔루션 업체 켐트로닉스 주가가 8% 넘게 상승하고 있습니다. 최근 6개월 주요 매물 구간인 2만3000~2만4000원 구간을 상회하고 있습니다. 지난 석 달 동안 외국인은 10만주 순매수한 반면, 기관은 28만주 순매도한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코스닥시장에서 거래대금은 4위를, 거래량은 8위를 기록 중입니다.

하나증권이 켐트로닉스에 대해 대면적 디스플레이 유리 원장 식각 기술을 기반으로 유리 기판의 핵심 공정인 TGV 공정 사업이 빨라질 것으로 내다봤습니다. TGV(Through Glass Via)는 유리 기판에 홀을 뚫는 건식 공정(레이저)과 홀 내부의 파티클 및 평탄도(TTV)를 향상하는 습식 식각 공정으로 구성된 유리 기판 제조의 핵심 공정입니다. 고객사의 유리 기판 파일럿 라인 증설이 올해 하반기로 예상되는 만큼 TGV 사업을 통한 켐트로닉스의 새로운 성장 엔진이 본격 가동될 것이란 분석입니다.

※본 기사는 미래에셋증권 데이터를 기반으로 GPT-4 엔진을 통해 작성됐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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