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ADVERTISEMENT

    [속보] 사전투표 첫날 오전 9시 투표율 2.19%…역대 최고

    • 공유
    • 댓글
    • 클린뷰
    • 프린트
    20대 대선보다 0.5포인트 높아…역대 최고
    제22대 국회의원선거 사전투표일인 5일 오전 인천공항 제1터미널에 마련된 사전투표소에서 유권자들이 투표를 위해 줄 서 있다. 뉴스1
    제22대 국회의원선거 사전투표일인 5일 오전 인천공항 제1터미널에 마련된 사전투표소에서 유권자들이 투표를 위해 줄 서 있다. 뉴스1
    중앙선거관리위원회는 22대 총선 사전투표 첫날인 5일 오전 9시 현재 투표율이 2.19%로 집계됐다고 밝혔다. 이날 오전 6시부터 시작된 사전투표에서 4428만11명의 선거인 중 96만8438명이 투표를 마친 것이다.

    오전 8시 50분 기준 시도별 사전투표율이 상대적으로 높은 곳은 진보 색채가 강한 호남권으로 나타났다. 전라남도는 3.71%로 가장 높았다. 전북은 3.07%, 광주는 2.68%였다.

    반면 보수 우세 지역 투표율은 상대적으로 저조했다. 투표율이 가장 낮은 지역은 대구로 1.55%였다. 부산 1.92%, 울산 1.92% 등으로 집계됐다.

    이 외에 서울은 2.24%, 인천 1.99%, 경기도 1.94%, 강원도 2.60%, 충청북도 2.34%, 충청남도 2.32%, 제주도 2.22% 등으로 집계됐다.

    이번 사전투표율은 오전 9시 기준으로 역대 최대치다. 앞서 역대 최대 사전투표율을 기록한 2022년 3월 대선 때 첫날 같은 시각 투표율은 2.14%였다. 2022년 6월 지방선거 때와 2020년 총선 때는 각각 1.59%, 1.51%를 기록했다.

    사전투표는 이날부터 6일까지 이틀간 이뤄진다. 전국에는 총 3565개 투표소가 설치됐다. 유권자는 별도 신고 없이 투표소 어디서나 투표할 수 있다.

    투표 시간은 오전 6시부터 오후 6시까지며 신분증을 반드시 지참해야 한다. 모바일 신분증의 경우 앱을 실행하여 신원을 확인한다. 화면 캡처 등 저장한 이미지 파일은 사용할 수 없다.

    배성수 기자 baebae@hankyung.com

    ADVERTISEMENT

    1. 1

      "부정선거 잡겠다"는 유튜버, 투표소에 불법 카메라 설치 '발각'

      총선을 앞두고 투표소에 몰래 침입해 불법 카메라를 설치한 40대 유튜버가 검찰에 넘겨졌다.인천 논현경찰서는 5일 건조물 침입과 통신비밀보호법 위반 등 혐의로 구속한 40대 A씨를 검찰에 송치했다고 밝혔다.A씨는 이날...

    2. 2

      정당 지지도, 국민의힘 36% 더불어민주당 44.6% [리얼미터]

      정당 지지도 여론조사에서 더불어민주당이 국민의힘을 오차범위 밖에서 앞섰다는 결과가 5일 공표됐다. 비례대표 정당 지지도에서는 조국혁신당과 국민의힘 위성정당인 국민의미래가 오차범위 내 접전을 벌였다.리얼미터가 에너지경...

    3. 3

      "2분기, 선거 등 변수 많아…전력인프라·원전 등 주목"-신한

      신한투자증권은 5일 2분기 주식시장에 대해 "올해는 '슈퍼 선거의 해'라고 불릴 만큼 변수 많지만 이러한 혼란 속에 돌파구가 될 업종에 주목해야 한다"며 전력인프라와 원전 관련주에 주목할 것을 권했다....

    ADVERTISEMENT

    ADVERTISEMENT