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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롯데몰 수원이 품은 '이 브랜드'…사흘만에 2억 넘게 팔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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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무신사 스탠다드 흥행 성공
    지난 3월 29일 오픈한 무신사 스탠다드 롯데몰 수원점에서 고객들이 쇼핑하고 있는 모습. 무신사 제공
    지난 3월 29일 오픈한 무신사 스탠다드 롯데몰 수원점에서 고객들이 쇼핑하고 있는 모습. 무신사 제공
    롯데몰 수원에 입점한 무신사 스탠다드 매장이 오픈 사흘 만에 3만명의 방문객을 끌어들이며 흥행에 성공했다. 지난달 29일 문을 연 이 매장은 대형 유통사에 입점한 첫 '숍인숍' 형태의 무신사 스탠다드 매장이다.

    2일 롯데백화점에 따르면 롯데몰 수원 내 무신사 스탠다드 매장은 오픈 후 3일간 총 2억1000만원의 매출을 기록했다. 1045㎥ 규모로 조성된 이 매장은 남성 및 여성 의류, 패션잡화 등 2024년 봄·여름(SS) 시즌 신제품과 인기 상품을 판매 중이다.

    롯데백화점측은 무신사 스탠다드가 2030 세대 젊은 고객들을 유인할 것으로 보고 있다. 롯데백화점 관계자는 "무신사 스탠다드와 같은 브랜드를 입점시킴으로써 온라인에 익숙해져 오프라인 매장을 잘 찾지 않는 2030대 고객층을 흡수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고 말했다.

    한편 오프라인 출점을 늘리고 있는 무신사 스탠다드는 롯데몰 수원을 시작으로 유통사에 입점한 매장을 더 늘릴 방침이다.

    양지윤 기자 yang@hankyung.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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