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over story – COMPANY ❷] 파로스아이바이오, AI 기술로 미충족 수요 높은 희귀난치성 질환 공략 박인혁 기자 기자 구독 입력2024.04.17 08:35 수정2024.04.17 08:35 글자크기 조절 기사 스크랩 기사 스크랩 공유 공유 댓글 0 댓글 클린뷰 클린뷰 프린트 프린트 좋아요 싫어요 후속기사 원해요 ⓒ 한경닷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한국경제 구독신청 모바일한경 보기 관련 뉴스 1 "돌연사 위험 큰 동맥경화에 스텐트 시술 효과적" 8일(현지시간) 애틀랜타에서 열린 미국심장학회(ACC) 최신임상연구 발표 현장. 세계 심장의학 전문가 2000여 명이 참석한 행사장 연단에 박승정 서울아산병원 심장내과 석좌교수가 올랐다.이 자리에서 그는 혈관이 갑자... 2 휴젤, 수술용 봉합사로 남미 진출 메디컬 에스테틱 전문기업 휴젤은 생분해성 고분자 수술용 봉합사(PDO) 브랜드 리셀비가 브라질 식품의약품감시국(ANVISA)의 품목허가를 획득했다고 9일 밝혔다. 봉합사는 외과 수술용 녹는 실이다.리셀비는 휴젤의 봉... 3 "유상증자로 R&D 실탄 마련…내년 기술수출 성과낼 것" “새로 확보하는 연구자금으로 임상 1상을 연내 마치고 내년엔 본격적인 기술수출(LO)에 나설 계획입니다.”1세대 신약벤처 신라젠의 김재경 대표(사진)는 9일 회사의 새로운 먹거리인 항암제 후보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