울산 남구 삼산동에서 하룻밤 정상미 기자 기자 구독 입력2024.03.28 15:44 수정2024.03.28 15:44 글자크기 조절 기사 스크랩 기사 스크랩 공유 공유 댓글 0 댓글 클린뷰 클린뷰 프린트 프린트 울산 삼산동에서 하룻밤 삼산동에서 하룻밤대형 호텔부터 비즈니스 호텔에 이르기까지 다채로운 숙박공간이 밀집한 삼산동. 그중 롯데호텔 울산은 울산그랜드휠이 조망되는 객실과 페닌슐라 레스토랑, 다채로운 부대시설 등 특1급 호텔의 품격을 고스란히 느낄 수 있다. 어린 자녀와 함께 울산을 여행한다면, 고래 캐릭터 룸을 눈여겨보자. 입구부터 침대, 벽과 천장, 욕실까지 신비롭고 아름다운 고래를 콘셉트로 꾸며져 있다.울산 남구 삼산로 282 좋아요 싫어요 후속기사 원해요 ⓒ 한경닷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한국경제 구독신청 모바일한경 보기 관련 뉴스 1 핀에어 타고 한국 온 핀란드 산타클로스…'여기'서 만난다 크리스마스를 맞아 핀란드 공인 산타클로스가 한국을 찾는다. 핀에어는 핀란드 산타클로스를 한국으로 초청해 '밋앤그릿(Meet & Greet)' 행사를 진행한다고 밝혔다.핀란드 산타클로스는 6~8일까지 에... 2 파리 노트르담 대성당 재개장 D-1…방문 전 체크리스트 5 프랑스 파리의 노트르담 대성당이 오는 7일(현지시간) 재개관 기념식을 열고 8일부터 대중에게 개방된다. 노트르담 대성당은 지난 2019년 4월 15일 화재로 첨탑과 목조 지붕 대부분이 소실돼 5년 8개월간 치열한 복... 3 중동 왕족 '방한 취소'…태국선 "한국 돈 환전 거부" 술렁 비상계엄 사태가 일단락됐지만 여행업계에는 여전히 긴장감이 감돌고 있다. 이 사태 여파가 자칫 성수기인 연말 내내 이어질 수 있다는 우려 때문이다. 특히 인바운드(외국인 관광객의 한국 여행) 업계는 각국 정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