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원 흐리고 내륙·산지 5㎜ 비…낮 최고 15도
목요일인 28일 강원은 대체로 흐리겠다.

내륙과 산지, 중·남부 동해안에는 5㎜ 미만의 비가 내리는 곳이 있겠다.

이날 오전 5시 현재 주요 지역의 기온은 춘천 8.1도, 원주 9.6도, 강릉 11.6도, 동해 8.9도, 평창 5.9도, 태백 4.0도 등이다.

낮 기온은 내륙 10∼13도, 산지 9도, 동해안 14∼15도로 예상된다.

미세먼지 농도는 영동은 '좋음', 영서는 '보통'으로 예상된다.

기상청은 "모레까지 강원 대부분 지역에서 낮 기온이 15도 내외로 포근한 가운데 낮과 밤의 기온 차가 15도 이상으로 크겠으니 건강관리에 유의해야 한다"고 말했다.

※ 이 기사는 엔씨소프트의 인공지능 기술인 자연어처리기술(NLP)과의 협업을 통해 제작되었습니다.

인공지능이 쓴 초고와 기상청 데이터 등을 토대로 취재 기자가 최종 기사를 완성했으며 데스킹을 거쳤습니다.

기사의 원 데이터인 기상청 기상예보는 웹사이트(https://www.weather.go.kr)에서도 확인할 수 있습니다.

/연합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