벤틀리모터스코리아가 '컨티넨탈 GT 코리아 리미티드 에디션'을 26일 출시했다. 신차는 하태임 작가와 벤틀리의 비스포크 부서 뮬리너가 1년간 협업해 만들어진 제품으로 한국 소비자만을 위해 만들어진 최초의 아티스트 협업 한정판이다. 하 작가의 메인 테마 작품 속 컬러밴드에서 추출한 다양한 포인트를 차체 곳곳에 접목한 게 특징이며 이를 통해 특별한 존재감을 제공한다. 단 10대만 한정 판매되는 코리아 리미티드 에디션의 가격은 4억6,310만원이다.

[포토] '10대 한정' 벤틀리 컨티넨탈 GT 코리아 리미티드 에디션
[포토] '10대 한정' 벤틀리 컨티넨탈 GT 코리아 리미티드 에디션
[포토] '10대 한정' 벤틀리 컨티넨탈 GT 코리아 리미티드 에디션
[포토] '10대 한정' 벤틀리 컨티넨탈 GT 코리아 리미티드 에디션

[포토] '10대 한정' 벤틀리 컨티넨탈 GT 코리아 리미티드 에디션
[포토] '10대 한정' 벤틀리 컨티넨탈 GT 코리아 리미티드 에디션
[포토] '10대 한정' 벤틀리 컨티넨탈 GT 코리아 리미티드 에디션
[포토] '10대 한정' 벤틀리 컨티넨탈 GT 코리아 리미티드 에디션

박홍준 기자 hj.park@autotimes.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