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보] 법원, 한미약품그룹 신주발행 금지 가처분 기각 입력2024.03.26 09:54 수정2024.03.26 09:54 글자크기 조절 기사 스크랩 기사 스크랩 공유 공유 댓글 0 댓글 클린뷰 클린뷰 프린트 프린트 법원, 한미약품그룹 신주발행 금지 가처분 기각 /연합뉴스 좋아요 싫어요 후속기사 원해요 ⓒ 한경닷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한국경제 구독신청 모바일한경 보기 관련 뉴스 1 아이큐어의 자회사 원큐어젠, AACR서 항암제 초록 발표 아이큐어 자회사 원큐어젠은 미국암학회 2024(AACR 2024)에서 개발 중인 펩타이드 항암제 관련 초록을 발표한다고 26일 밝혔다. 미국암연구학회는 세계 최대 규모의 암연구관련 학회이다. 올해도 국내외 주요 바이... 2 HLB, FDA와 파이널리뷰 미팅 “특별한 이슈없이 종료” HLB는 미국 자회사인 엘레바(Elevar Therapeutics)가 현지시간 25일 미국 식품의약국(FDA)과 마지막 리뷰미팅을 진행했다고 밝혔다. 회사는 미팅에서 허가에 영향을 미칠만한 특별한 이슈는 제기되지 않... 3 SK바이오사이언스 대상포진 백신, 작년 국내 판매량 1위 지난해 국내에서 가장 많이 접종한 대상포진 백신은 SK바이오사이언스의 '스카이조스터'인 것으로 집계됐다. 26일 의약품 시장조사기관 아이큐비아에 따르면 지난해 스카이조스터는 31만159 도즈(1회 접종분) 판매돼 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