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보건복지부는 마약류 중독자 치료를 위한 권역 치료보호기관에 8개 의료기관을 선정했다고 25일 밝혔다.

선정된 기관은 국립정신건강센터(서울), 새로운경기도립정신병원(경기), 인천참사랑병원(인천), 국립부곡병원(부산·경남), 대동병원(대구·경북), 참다남병원(대전·충청), 원광대병원(광주·전라), 연강참사랑병원(제주)이다.

/연합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