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ADVERTISEMENT

    허경영 재산 3년 만에 400억 늘었다…비례대표 후보 중 1위

    • 공유
    • 댓글
    • 클린뷰
    • 프린트
    사진=뉴스1
    사진=뉴스1
    국회의원 선거 비례대표 후보로 나선 허경영 국가혁명당 명예대표의 재산이 3년 새 400억원 이상 증가한 것으로 드러났다.

    25일 중앙선거관리위원회 후보 등록 최종 현황 결과에 따르면 허 후보는 전체 비례대표 후보 253명 가운데 가장 많은 481억5848만6000원의 재산을 신고했다.

    지난 2021년 4월 7일 서울시장 보궐선거 당시 72억6224만원보다 약 409억원 불어난 규모다.

    앞서 허 후보는 1년 뒤인 2022년 대통령 선거 때도 재산이 약 191억원 늘어 관심을 끌기도 했다.

    허 후보는 이번에 부동산으로 경기도 전·임야·도로 등 182억5098만1000원, 양주 소재 단독주택 2억6000만원 등을 신고했다.

    본인 명의의 예금 약 25억5040만원, 사인과의 채무는 269억9228만원이었다.

    한편 지역구 후보 699명 중 재산 규모 1위는 경기 부천갑의 국민의힘 김복덕 후보(1446억6748만7000원)였다.

    김 후보는 1994년 창업한 조명업체를 2020년 코스닥에 상장시킨 고졸 창업가 출신이다.

    2위는 경기 성남분당갑의 국민의힘 안철수 후보(1401억3548만5000원)였고 3위는 충북 보은·옥천·영동·괴산의 국민의힘 박덕흠 후보(562억7883만원), 4위는 서울 성북을 이상규 후보(459억178만7000원)였다.

    전체 5위이자 더불어민주당 1위 자산가는 서울 강남갑의 김태형 후보(403억2722만2000원)였다.

    이미나 한경닷컴 기자 helper@hankyung.com

    ADVERTISEMENT

    1. 1

      尹 지지율 36.5%…국민의힘 37.1%·민주당 42.8% [리얼미터]

      윤석열 대통령의 지지율이 4주 연속 하락해 30%대 중반 수준을 기록했다는 여론조사 결과가 25일 나왔다. 국민의힘과 민주당의 지지율은 각각 37.1%와 42.8%를 기록해, 오차 범위 내의 격차를 보였다. ...

    2. 2

      조국 "檢, 국민 스마트폰 사적 파일 몰래 보관하고 있을 수도"

      4월 총선에서 비례대표 선거에 나서는 조국 조국혁신당 대표가 25일 "대한민국 국민은 자신이 잘못하지 않아도 누구나 압수수색을 당할 수 있다"며 검찰을 향해 민간인 불법 사찰 의혹을 제기했다. 조 대표는 "22대 국...

    3. 3

      이재명 "1인당 25만원 지원금"…원희룡 "사탕발림식 생색"

      이재명 더불어민주당 대표가 국민 1인당 25만원, 가구당 평균 100만원을 지급하는 '민생 회복 지원금'을 제안하자 원희룡 전 국토교통부 장관이 "본인이 줄 수도 없는 돈으로, 사탕발림식 생색만 내고 ...

    ADVERTISEMENT

    ADVERTISEMENT