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주 북구 아파트 화재 진화…인명피해 없어(종합) 입력2024.03.22 19:52 수정2024.03.22 19:52 글자크기 조절 기사 스크랩 기사 스크랩 공유 공유 댓글 0 댓글 클린뷰 클린뷰 프린트 프린트 22일 오후 6시 32분께 광주 북구 한 아파트 3층에서 불이 나 30여분만에 진화됐다. 이 불로 인명피해는 없지만 내부가 모두 타고 아파트 벽면이 그을리는 피해가 발생했다. 불길과 함께 검은 연기가 창문 밖으로 뿜어져 나오면서 119 신고가 빗발쳤고, 일부 주민들은 대피하는 소동이 빚어졌다. 소방당국은 거주자가 집을 비운 사이 불이 시작된 것으로 보고 정확한 화재 원인을 조사할 예정이다. /연합뉴스 좋아요 싫어요 후속기사 원해요 ⓒ 한경닷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한국경제 구독신청 모바일한경 보기 관련 뉴스 1 이수지 패러디 본 대치맘 솔직 고백…"디테일 살아있어" 개그우먼 이수지의 '대치맘' 패러디가 실제 대치동 학부모들과 변호사들 사이에서 조롱이 아닌 풍자로 받아들여지며 긍정적인 반응을 얻고 있다.지난 4일 방송된 MBC '생방송 오늘 아침'에서... 2 하다하다 비빔면까지…끝모를 제로 열풍 비빔라면 시장에서도 설탕을 없앤 제로슈거 제품이 나왔다.종합식품기업 팔도가 ‘팔도비빔면 제로슈거’를 출시한다고 5일 밝혔다. 국내 비빔라면 최초로 설탕을 첨가하지 않은 제품이다.팔도비빔면 제로는... 3 마포구 '아이 울음소리' 13% 늘었다…출산율 오르는 비결은? 마포구(구청장 박강수)가 전국 및 서울시 평균을 크게 웃도는 출산율 증가세를 보이며 저출산 극복을 위한 정책적 해법을 제시하고 있다. 임신부터 출산, 양육까지 전 과정에서 맞춤형 지원을 강화한 결과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