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지난 2022년에 받은 11억원(HD현대 5억8천만원·HD한국조선해양 5억2천만원) 대비 30.9% 증가한 수치다.
HD현대 오너가(家) 3세이자 정몽준 아산재단 이사장의 장남인 정 부회장은 지난해 11월 HD현대 부회장으로 승진했다.
/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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