파주 장갑 제조 공장 화재…건물 4개 불타 19억 피해
-
기사 스크랩
-
공유
-
댓글
-
클린뷰
-
프린트
21일 오전 2시 10분께 경기 파주시 광탄면에 있는 장갑 제조 공장에서 불이 났다.
소방 당국은 인근 3∼7개 소방서에서 31∼50대의 장비를 동원하는 대응 1단계를 내리고 진화 작업을 벌여 약 5시간 만에 불을 껐다.
이 화재로 공장 건물 1개 동과 인근 주택건물 2개 동, 사용하지 않는 건물 1개 동까지 총 4개의 건물이 불에 타 약 19억원(소방서 추산)의 재산 피해가 났다.
인명피해는 없었다.
경찰과 소방 당국은 화재 원인을 조사하고 있다.
/연합뉴스

이 화재로 공장 건물 1개 동과 인근 주택건물 2개 동, 사용하지 않는 건물 1개 동까지 총 4개의 건물이 불에 타 약 19억원(소방서 추산)의 재산 피해가 났다.
인명피해는 없었다.
경찰과 소방 당국은 화재 원인을 조사하고 있다.
/연합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