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제 경북TP, 우즈베키스탄 IT파크와 업무협약 입력2024.03.20 18:18 수정2024.03.21 00:48 지면A24 글자크기 조절 기사 스크랩 기사 스크랩 공유 공유 댓글 0 댓글 클린뷰 클린뷰 프린트 프린트 영남 브리프 경북테크노파크는 지난 18일 우즈베키스탄 타슈켄트시에서 경북연구원 및 우즈베키스탄 IT파크와 양국 기업 교류 활성화와 공동 시장 진출을 위한 업무협약(MOU)을 체결했다. IT파크는 우즈베키스탄의 디지털 경제 발전을 주도하는 디지털기술부의 산하기관으로 정보기술(IT) 산업을 육성하고 기업을 지원하는 기관이다. 기사 스크랩 기사 스크랩 공유 공유 프린트 프린트 좋아요 싫어요 후속기사 원해요 ⓒ 한경닷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한국경제 구독신청 모바일한경 보기 관련 뉴스 1 부산, 과기부 '디지털 문제해결' 사업 선정 부산시는 과학기술정보통신부의 ‘2024년 디지털 문제해결 지원’ 사업에 선정됐다고 20일 밝혔다.시는 디지털 사각지대 해소를 위해 디지털 조력자 양성 교육 과제를 기획했다. 사회복지 종사자를 대상으로 디지털 조력자 양성 교육 사업을 추진할 예정이다. 2 '경남관광박람회' 21~23일 개최 경상남도와 경남관광재단은 21~23일 창원컨벤션센터에서 ‘경남관광박람회’를 연다. 108개사가 참가하는 이번 박람회에서는 302개 부스를 운영하며 사계절 모두 즐길 수 있는 경남의 우수 관광지와 콘텐츠, 할인 정보 등을 다양하게 만나볼 수 있다. 3 경남, 세무조사 시기 선택제 시행 경상남도는 올해 처음으로 ‘세무조사 시기 희망 선택제’를 시행한다. 지방세 정기 세무조사 대상 법인은 54곳으로 사전에 희망하는 세무조사 시기를 신청하면 일정을 최대한 반영해 운영할 계획이다. 세무조사 대상 통보 시 동봉된 신청서를 우편이나 이메일로 제출하면 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