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항 폐목재 처리공장서 화재…대응 1단계 진화 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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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방 당국은 대응 1단계를 발령하고 장비 40대와 인력 85명을 투입해 진화작업을 벌이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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화재가 인근 야산으로 옮겨붙기도 했으나 야산의 불은 현재 진화된 상태다.
소방 당국은 목재가 많아 진화에 상당 시간이 걸릴 것으로 보고 있다.
/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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