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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경기교육청, 하루 20분 교내 '틈새 독서' 권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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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학생 1명 연간 독서량 43.2권 기대…학교 도서관 정책 발표

    경기도교육청은 '틈새 독서' 등 올해 학생 성장을 지원하는 학교 도서관 3대 정책을 추진한다고 19일 밝혔다.

    지난해 학교 도서관 이용이 전년보다 늘어 이를 더 활성화하는 정책을 발굴했다고 교육청은 설명했다.

    경기교육청, 하루 20분 교내 '틈새 독서' 권장
    틈새 독서는 수업 전, 쉬는 시간, 점심시간, 방과 후 등 자투리 시간을 활용해 하루 20분 학교 도서관에서 집중해 책을 읽는 캠페인이다.

    이를 통해 학생 1명이 주중 180쪽을, 월 3.6권, 연 43.2권을 읽을 것으로 교육청은 예상했다.

    이는 지난해 국민독서실태조사 통계인 학생 1인당 34.0권보다 9.2권 많은 양이다.

    교육청은 틈새 독서왕·독서록 등 관련 프로그램을 개발·운영해 학생들이 책 읽는 분위기를 조성할 계획이다.

    또 학생 참여형 도서 추천을 활성화하고 학생 동아리가 주도하는 공감·소통 독서 활동을 권장하기로 했다.

    교사들의 독서 연계 수업도 적극적으로 지원하기로 했다.

    교육청은 교사가 수업에 필요한 자료를 신청하면 별도 심의 절차를 거치지 않고 바로 구매해 제공하는 '바로 북' 제도를 운용할 계획이다.

    이와 함께 교사 수업을 지원하는 자료 공간을 운영하고 다문화 학생 수업을 지원하는 자료를 확대할 예정이다.

    이밖에 학교 도서관을 미래 교육 거점으로 탈바꿈하고자 낡은 공간을 리모델링하고 1인 유튜브 촬영시스템과 메이커스페이스 공간 등을 조성하기로 했다.

    임태희 교육감은 "독서는 앉아서 하는 여행이라고 하는데 어린 시절 독서는 무엇보다 중요하다"며 "학교 도서관의 시설과 인력, 프로그램 등을 활용해 학생들의 올바른 성장을 돕겠다"고 말했다.

    /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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