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ADVERTISEMENT

    코바코 비상임이사에 온종훈·이경락·유재기씨 임명

    • 공유
    • 댓글
    • 클린뷰
    • 프린트
    코바코 비상임이사에 온종훈·이경락·유재기씨 임명
    한국방송광고진흥공사(코바코·사장 이백만)는 공공기관의 운영에 관한 법률에 따라 기획재정부가 온종훈, 이경락, 유재기 씨를 비상임이사로 임명했다고 18일 밝혔다.

    온종훈 비상임이사는 뉴스핌 정책전문기자로 서울경제신문 논설위원, UPI뉴스 에디터로 재직했다.

    이경락 비상임이사는 현재 바우컴즈 주식회사 대표이사로 공공미디어연구소 연구원, 비플라이소프트 연구소장을 역임했다.

    노동이사로 선임된 유재기 비상임이사는 코바코 기획조정실장, 미디어정책국장, 신성장사업국장을 거쳐 현재 공익사업국 수석자문역으로 재직 중이다.

    비상임이사의 임기는 2년이다.

    /연합뉴스

    ADVERTISEMENT

    1. 1

      "고객을 머물게 하라"…이마트의 부활 전략

      오프라인 유통이 내리막길을 걷는 시대에 이마트가 부활의 신호탄을 쏘아 올렸다. 대대적인 점포 재단장으로 매출을 끌어올리면서다. 물건을 파는 것보다 소비자를 머물게 하는 것이 더 중요하다는 전략적 변화가 주효했다는 분...

    2. 2

      작심한 삼성전자, 판 제대로 키웠다…'CES 최대 전시관' 조성

      삼성전자가 세계 최대 가전·정보기술(IT) 전시회인 CES 2026에서 역대 최대 규모의 단독 전시 공간을 마련한다. 삼성전자는 26일 다음 달 미국 라스베이거스에서 열리는 CES에서 전시 패러...

    3. 3

      영포티 비아냥에 '나이키 못 신겠다'더니…40대 男의 변신

      화려한 로고와 스냅백 등을 앞세운 과시형 패션에 열광하던 40대 남성의 소비가 변화하고 있다. 큰 로고 대신 소재와 간결한 디자인을 내세운 ‘조용한 럭셔리’가 대안으로 급부상했다.26일 현대백화...

    ADVERTISEMENT

    ADVERTISEMENT