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ADVERTISEMENT

    롯데칠성음료, 빙산을 모티브로 한 디자인…시원함·청량감 높인 '크러시'

    • 공유
    • 댓글
    • 클린뷰
    • 프린트
    롯데칠성음료
    롯데칠성음료 ‘크러시’ 모델인 걸그룹 ‘에스파’ 카리나 /롯데칠성음료 제공
    롯데칠성음료 ‘크러시’ 모델인 걸그룹 ‘에스파’ 카리나 /롯데칠성음료 제공
    롯데칠성음료가 최근 선보인 ‘크러시’는 ‘반하다’, ‘부수다’라는 뜻의 영어 ‘Crush’에 롯데칠성음료 맥주 브랜드인 ‘클라우드(Kloud)’의 앞 글자를 따서 만든 합성어다. ‘낡은 관습을 부수고, 새로움으로 매혹한다’는 의미를 담았다. 몰트 100%의 올 몰트 맥주다.

    페일 라거 타입의 맥주로 알코올 도수는 4.5도다. 330mL병, 500mL병 제품과 20L 용량의 생맥주 KEG 및 355mL, 470mL, 500mL의 캔 제품이 있다.

    롯데칠성음료는 크러시 출시 초기 메인 타깃인 젊은 층이 많이 이용하는 술집이나 식당 등 유흥 채널 입점에 집중했다. 이후 고객 접점을 확대하기 위해 순차적으로 제품 라인업을 늘렸다. 현재는 대형마트, 편의점 등 가정 채널로 영업망을 확대하고 있다. 크러시 론칭 이후 롯데칠성음료의 맥주 매출은 46% 늘었다.

    크러시는 청량한 탄산을 느낄 수 있는 숄더리스(shoulder-less) 병이 적용됐다. 패키지 겉면에 빙산을 모티브로 한 디자인을 넣었다. 투명 병을 사용해 시각적 청량감을 극대화했다. 분리 추출한 유러피안 홉과 홉 버스팅 기법을 통해 시원함과 청량함을 살렸다. 아이돌그룹 에스파의 카리나를 모델로 기용했다.

    롯데칠성음료는 크러시 출시 직후부터 플래그십 스토어를 운영하고 있다. ‘크러시의 매력에 반하다’라는 뜻의 ‘크러시 온 크러시(Crush on Krush)’ 문구를 전면에 내세웠다. 빙산 모형, 크리스털 조명 등 다양한 조명과 소품을 활용해 크러시의 시원함과 청량함을 느낄 수 있도록 분위기를 연출했다.

    롯데칠성음료는 크러시 출시 100일을 기념해 서울 잠실 롯데백화점 에비뉴엘 지하 1층 팝업 매장에서 지난달 21일부터 약 2주간 팝업스토어 ‘크러시 에비뉴’를 열었다. 크러시의 색깔인 ‘라이트 블루’를 활용해 시원함과 청량함을 연출한 팝업스토어는 사진 촬영과 인화를 체험할 수 있는 모델 사진 체험 존, 미니 사이즈 크러시 공병에 반짝이는 크리스털 큐빅 등을 이용해 무드 등을 직접 만드는 코너 등으로 꾸며졌다. 팝업스토어 운영 기간 약 8000여 명의 소비자가 방문했다.

    하헌형 기자 hhh@hankyung.com

    ADVERTISEMENT

    1. 1

      대상, 한 손에 들고 가볍게 즐긴다…푸드형태 건강식 '피키타카'

      즐겁게 건강을 관리하는 ‘헬시 플레어(Healthy Pleasure)’가 현대인의 건강 트렌드로 자리 잡으면서 간식을 고를 때도 맛과 영양은 물론, 몸에 좋은 기능성 원료까지 챙기는 소비자가 늘...

    2. 2

      헤라 블랙쿠션 판매 1000만개 돌파…일본 이어 글로벌 시장 개척 나선다

      아모레퍼시픽의 뷰티 브랜드 헤라가 선보인 ‘블랙쿠션’이 누적 판매량 1000만 개를 돌파했다. 메이크업 단일 제품으로는 이례적인 수치다.국내 최초로 쿠션이란 카테고리를 만들고, 트렌드에 맞춰 꾸...

    3. 3

      클리오, 손상모·염색모 머릿결을 부드럽고 향기롭게…'힐링버드' 디자인·성능 높여

      클리오의 홈 헤어 케어 브랜드 힐링버드가 기존 주력 제품인 ‘노워시 트리트먼트’를 비롯해 대대적인 리브랜딩을 진행했다.힐링버드는 최근 디자인과 성능을 향상한 ‘리바이브 노워시 트리트먼...

    ADVERTISEMENT

    ADVERTISEMENT