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ADVERTISEMENT

    시의원이 본회의에서 공개 청혼...'이게 맞나'

    • 공유
    • 댓글
    • 클린뷰
    • 프린트
    시의원이 본회의에서 공개 청혼...'이게 맞나'
    전남 광양시의회 의원이 공식 석상인 시의회 본회의에서 공무원에게 공개 청혼해 적절한지를 놓고 논란에 휩싸였다.

    11일 광양시의회에서 열린 임시회 본회의에서 박철수(47) 의원이 시정 질문을 마친 후 "본회의장에서 개인적인 이야기를 하게 돼 죄송하다"고 말을 꺼냈다.

    박 의원은 "놓치고 싶지 않은 사람이 있다"며 광양시 소속의 한 여성 공무원의 이름을 부르며 결혼해달라고 했다. 이 발언은 청내 방송을 통해 공무원들에게까지 전달됐다.



    이어 자신이 이름을 부른 공무원의 사무실로 찾아간 박 의원은 결혼을 청하고 승낙받았다. 교제 중인 이들은 올해 결혼 예정인 것으로 알려졌다.

    이에 대해 시의원으로서 공개 석상에서 부적절한 처신이라는 지적이 나왔다.

    박 의원은 "본회의장에서는 사적인 발언을 하면 안 되는데 부적절하다고 생각한다. 물의를 일으켜 죄송하다"면서 "하지만 이렇게라도 제 마음을 알리고 싶은 간절함에 고백하게 됐다"고 밝혔다.

    (사진=연합뉴스)


    박근아기자 twilight1093@wowtv.co.kr

    ADVERTISEMENT

    1. 1

      경찰, 박나래 예전 매니저로부터 '전치 2주' 상해진단서 접수

      방송인 박나래의 ‘갑질 논란’과 관련해 경찰이 박나래의 예전 매니저로부터 전치 2주의 상해진단서를 접수한 것으로 전해졌다.1일 문화일보에 따르면 박나래의 예전 매니저 A씨는 2023년 8월 박나...

    2. 2

      부산 미식축제에 45만명…유통가도 '활짝'

      “부산 지역 식음(F&B) 브랜드와 함께 펼쳐갈 사업이 기대됩니다.”이탈리아 밀라노에서 핀사(고대 로마 피자) 브랜드 ‘벨라 이탈리아’를 운영하는 마케노 씨는 지난해 11월...

    3. 3

      경남, 도민연금·AI 복지플랫폼 도입

      새해 경상남도는 도민연금 제도를 시행하고 생성형 인공지능(AI) 기반 통합복지 플랫폼을 구축한다.경상남도는 새해를 맞아 도민 삶의 질을 높이고 민생 경제에 활력을 불어넣기 위해 달라지는 제도와 시책 104가지를 1일...

    ADVERTISEMENT

    ADVERTISEMENT