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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경남, 도민연금·AI 복지플랫폼 도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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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새해 달라지는 104개 제도

    납입금액 8만원당 2만원 지원
    섬 주민 원격진료 서비스 제공도
    새해 경상남도는 도민연금 제도를 시행하고 생성형 인공지능(AI) 기반 통합복지 플랫폼을 구축한다.

    경상남도는 새해를 맞아 도민 삶의 질을 높이고 민생 경제에 활력을 불어넣기 위해 달라지는 제도와 시책 104가지를 1일 발표했다. 도는 60세 은퇴 후 국민연금 수령 전까지 발생하는 소득 공백기를 보완하기 위해 경남도민연금 계좌에 연간 납입한 금액을 기준으로 8만원당 2만원을 지원해주는 경남도민연금을 본격 시행한다. 나라를 위해 헌신한 분들에 대한 보답으로 지급하는 참전명예수당도 6·25 참전유공자는 월 12만원에서 15만원으로, 80세 미만 베트남전 참전유공자는 월 10만원에서 12만원으로 인상한다.

    생성 AI 기반 통합복지 플랫폼을 구축해 필요한 복지 정보를 실시간으로 안내하는 지능형 맞춤 서비스를 제공하고, 섬주민 원격진료와 장기요양 수급자 재택 의료 서비스를 시행한다. 갑작스러운 위기 상황으로 생계에 어려움을 겪는 도민을 위해 현장 밀착형 복지를 추진한다. 거주불명등록자, 미등록이주민, 신용불량자 등에게 긴급 식품과 생필품(5개 품목 내외)을 즉석에서 제공하는 ‘경남푸드 그냥드림 사업’을 새로 시작한다.

    생계 위기에 처한 가구를 위해 희망지원금의 금융재산 기준을 4인 기준 1600만원 이하에서 1800만원 이하로 완화하고, 의료급여 수급권자 소득으로 반영했던 부양비를 폐지해 복지 문턱을 낮췄다. 결식 우려 어르신에게 제공하는 나눔 경로식당 급식 단가를 3500원에서 4000원으로 인상해 식사의 질을 높이고, 지원 대상도 3500명에서 4000명으로 확대한다. 새해부터 달라지는 제도 및 시책에 대한 상세한 정보는 경상남도 누리집에서 확인할 수 있다.

    창원=김해연 기자 haykim@hankyung.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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