與 위성정당 국민의미래, 오늘부터 사흘간 비례대표 후보 면접
-
기사 스크랩
-
공유
-
댓글
-
클린뷰
-
프린트

면접 대상은 공천 신청자 497명이며, 이날부터 14일까지 사흘간 심사가 진행된다.
국민의힘 인사 중에는 '푸른 눈의 한국인' 인요한 전 혁신위원장, 김가람 전 최고위원, 한지아·윤도현 비상대책위원, 영입 인재인 '사격황제' 진종오 전 2024강원동계청소년올림픽 조직위원장 등이 공천을 신청했다.
조배숙 전 의원, 김화진 전 국민의힘 전남도당위원장, 주기환 전 국민의힘 광주시당위원장, 민영삼 전 국민의힘 당대표 특보 등 호남 인사들도 비례대표 공천에 도전했다.
면접 심사를 보는 국민의미래 공관위는 국민의힘 공관위원인 유일준 공관위원장과 전종학 세계한인지식재산전문가협회장, 전혜진 유엔아동기금(UNICEF·유니세프) 한국위원회 이사 등으로 구성돼 있다.
/연합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