윤진식 무협 회장, 최상목 부총리 환담 입력2024.03.08 18:36 수정2024.03.09 01:06 지면A21 글자크기 조절 기사 스크랩 기사 스크랩 공유 공유 댓글 0 댓글 클린뷰 클린뷰 프린트 프린트 윤진식 한국무역협회 회장(오른쪽)이 지난 7일 정부서울청사에서 최상목 부총리 겸 기획재정부 장관(왼쪽)을 만나 무역업계 현안과 수출 확대 방안을 논의했다. 면담에서 이들은 올해 수출 7000억달러(약 928조원) 달성을 위해 각종 규제 완화와 무역금융 지원 등이 필요하다는 데 의견을 모았다. 좋아요 싫어요 후속기사 원해요 ⓒ 한경닷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한국경제 구독신청 모바일한경 보기 관련 뉴스 1 최상목 부총리, 주형환 저고위 부위원장 오찬 간담회 최상목 부총리 겸 기획재정부 장관(왼쪽)과 주형환 저출산고령사회위원회 부위원장이 8일 정부서울청사에서 오찬 간담회를 가졌다. 최 부총리와 주 부위원장은 저출산 관련 문제 인식을 공유하고 향후 긴밀히 대응해 나가기로 ... 2 윤진식 무협회장 "해외 조직 키워 수출기업 지원" 윤진식 신임 한국무역협회 회장(78·사진)은 27일 취임사에서 “정부 차원에서 처리하기 어려운 통상 문제를 무역협회 등 민간 네트워크를 통해 해결할 수 있을 것”이라며 “... 3 윤진식 신임 무역협회장 "미국 보호무역주의 등으로 수출환경 더 어려워져" 윤진식 전 산업자원부 장관이 한국무역협회 제32대 회장으로 취임했다. 윤 회장은 미국 등 주요국의 보호무역주의의 강화로 수출환경이 어려워지고 있는 상황에서 민간통상 역할 강화에 힘쓰겠다고 말했다. 무협은 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