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NH투자증권' 52주 신고가 경신, 외국인 3일 연속 순매수(48.2만주)


◆ 주체별 매매동향
- 외국인 3일 연속 순매수(48.2만주)
지난 한달을 기준으로 보면 외국인이 106.3만주를 순매수했고, 기관도 146.2만주를 순매수했다. 반면 개인들은 246.6만주를 순매도한 것으로 나타났다. 같은 기간 이 종목의 거래비중은 외국인과 개인이 각각 29.8%, 46.6%로 비중이 높다.
한편 외국인은 이 종목에 대해서 최근 3일 연속 48.2만주 순매수를 하고 있다.

[그래프]NH투자증권 외국인/기관 매매동향
'NH투자증권' 52주 신고가 경신, 외국인 3일 연속 순매수(48.2만주)
'NH투자증권' 52주 신고가 경신, 외국인 3일 연속 순매수(48.2만주)


◆ 최근 애널리스트 분석의견
- 실적 개선 기대 - 흥국증권, BUY
02월 23일 흥국증권의 남영탁 애널리스트는 NH투자증권에 대해 "4분기 지배주주순이익은 889억원으로 당사 추정치 1,260억원, 컨센서스 1,028억원을 하회. 금리 하락에 따른 채권평가이익 개선으로 실적이 양호할 것으로 예상했으나 ① 시장 거래대금 축소에 따른 브로커리지 수수료 감소, ② 해외주식 수수료 인하 경쟁 심화에 따른 이익 감소가 나타났기 때문. 해외주식 수수료 인하 경쟁 심화로 해외주식 수수료이익 감소는 불가피하 지만 '24년 1월 이후 국내 증시 거래대금 규모가 증가해 이익 개선이 가능할 것으로 예상. 또한 시장금리하락에 따른 기업공개와 자금조달 시장 회복 세에 따라 기업금융부문의 실적 개선도 이어질 것"이라고 분석하며, 투자의견 'BUY', 목표주가 '13,500원'을 제시했다.

한경로보뉴스

이 기사는 한국경제신문과 금융 AI 전문기업 씽크풀이 공동 개발한 기사 자동생성 알고리즘에 의해 실시간으로 작성된 것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