충남 금산 야산서 화재…헬기 투입 진화 중 입력2024.03.04 15:31 수정2024.03.04 15:31 글자크기 조절 기사 스크랩 기사 스크랩 공유 공유 댓글 0 댓글 클린뷰 클린뷰 프린트 프린트 4일 오후 2시 41분께 충남 금산군 제원면 한 야산에서 불이 났다. 산림 당국은 산불진화헬기 2대와 진화 장비 6대, 진화인력 20명을 긴급 투입해 진화 중이다. 당국 관계자는 "8부 능선에서 발생한 산불로 접근이 쉽지 않고 초속 2.4m의 바람이 불고 있어 진화에 어려움이 예상된다"면서 "화재 진화를 마치는 대로 정확한 화재 원인과 피해 규모를 조사할 예정"이라고 밝혔다. /연합뉴스 좋아요 싫어요 후속기사 원해요 ⓒ 한경닷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한국경제 구독신청 모바일한경 보기 관련 뉴스 1 [포토] 봄은 언제오나요? 꽃샘추위가 찾아온 16일 서울 명동거리에서 두터운 옷을 입은 관광객들이 발걸음을 옮기고 있다.최혁 기자 2 [포토] 꽃샘추위에도 찾아온 산수유 꽃샘추위가 찾아온 8일 서울 청계천에 산수유가 피어 있다.최혁 기자 3 [포토] 尹 탄핵심판 선고일 3호선 안국역 임시 폐쇄 헌법재판소의 윤석열 대통령 탄핵 심판 선고가 임박한 16일 서울 종로구 헌법재판소 인근 지하철 안국역에 탄핵 심판 선고일 임시 휴업 공고문이 붙어 있다.최혁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