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ADVERTISEMENT

    HMM, 獨 헬만에 탄소 감축분 이전…"그린 세일링 첫 계약"

    • 공유
    • 댓글
    • 클린뷰
    • 프린트
    HMM, 獨 헬만에 탄소 감축분 이전…"그린 세일링 첫 계약"
    HMM은 독일 물류기업 헬만과 탄소 감축량을 이전하는 그린 세일링 서비스 첫 계약을 체결했다고 4일 밝혔다.

    그린 세일링 서비스는 저탄소 연료를 선박에 사용해 직접적으로 감소시킨 탄소량을 거래하는 것을 말한다.

    HMM은 지난해 하반기 국내 최초로 선박 연료에 친환경 바이오 선박유를 사용해 이산화탄소 배출을 크게 줄였고, 이번 계약으로 이런 감축분을 헬만에 이관했다.

    헬만은 스코프 3(Scope 3)에서 발생하는 탄소에 이번 이전분을 적용할 계획이다. 스코프3는 기업이 직간접적으로 배출하는 탄소를 비롯해 원자재 생산, 제품 운송 등 기업의 영향력 범위를 넘어 발생하는 탄소량까지 측정한다.

    HMM은 "바이오 선박유 사용량 확대, 대체 연료 도입 등을 통해 그린 세일링 서비스를 더욱 확대하겠다"고 말했다.


    유오성기자 osyou@wowtv.co.kr

    ADVERTISEMENT

    1. 1

      폴스타코리아, '스페이스 서울' 새 둥지…고객 접점 넓힌다

      스웨덴 프리미엄 전기차 브랜드 폴스타는 서울 전시장을 한남동에서 강남구 도산대로로 확장 이전했다고 1일 밝혔다.새롭게 문을 연 '스페이스 서울'의 1층 쇼룸은 약 110평 규모로, 최대 4대의 차량을 ...

    2. 2

      1.5L짜리 초대형 '양동이 커피' 선보여… 대용량 공식 깨지나

      국내 커피 업계에서 경험형 소비가 트렌드로 떠오르고 있다. 해외에서 초대형 용량 커피가 화제를 모은 가운데 국내 한 저가 커피 브랜드가 초대형 용량의 양동이 커피를 선보였다.1일 커피 프랜차이즈 라떼킹에 따르면 초대...

    3. 3

      삼성전자, 영국 재개발 사업 뚫었다…1500세대 공략 '쾌거'

      삼성전자가 영국 콘월 대규모 주거단지 재개발 사업에 고효율 히트펌프 공조 솔루션을 대량 공급한다. 가전제품과 인공지능(AI) 기반 에너지·공간 관리 솔루션도 함께 공급하면서 유럽 친환경 주거 시장 공략에...

    ADVERTISEMENT

    ADVERTISEMENT