OPEC 감산 연장 '현실화'…올해 최고치 경신한 유가 [오늘의 유가]
-
기사 스크랩
-
공유
-
댓글
-
클린뷰
-
프린트
지난 1일(현지시간) 미국 뉴욕상업거래소에서 4월물 서부텍사스원유(WTI) 가격은 전날보다 1.71달러(2.19%) 오른 배럴당 79.97달러에 거래를 마쳤다. 이날 종가는 지난해 11월 6일 이후 최고치이다. 유가는 올해 들어 11.6% 올랐다.
감산 연장은 시장의 예상과도 일치한다. 전문가들은 최대 원유 소비국 중 하나인 중국의 경기침체로 수요가 줄어드는 데다 OPEC+와 경쟁 관계인 미국의 산유량이 증가하는 데 대비해 감산 기조를 유지할 것으로 전망해왔다.
김리안 기자 knra@hankyung.com
ADVERTISEMENT
ADVERTISEMENT