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보] 일 정부 "한일 외교장관 북한 문제 협력 합의"[교도] 입력2024.02.22 03:07 수정2024.02.22 03:07 글자크기 조절 기사 스크랩 기사 스크랩 공유 공유 댓글 0 댓글 클린뷰 클린뷰 프린트 프린트 한국과 일본 외교장관이 북한 관련 문제 해결을 위해 계속 협력하기로 합의했다고 일본 정부가 21일(현지시간) 밝혔다. 교도통신에 따르면 조태열 외교부 장관은 이날 오전(한국시간 21일 오후) 브라질 리우데자네이루에서 열린 주요 20개국(G20) 외교장관회의를 계기로 가미카와 요코 일본 외무상과 별도의 양자 회담을 했다. 지난달 10일 임명된 조 장관이 가미카와 외무상과 대면한 것은 처음이다. /연합뉴스 좋아요 싫어요 후속기사 원해요 ⓒ 한경닷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한국경제 구독신청 모바일한경 보기 관련 뉴스 1 후지TV 성상납 파문 확산…도요타 방송 광고 중단 일본 방송사 후지TV에서 성 상납 의혹이 불거지면서 도요타자동차 등 일본 대기업이 후지TV에서 방영 중인 광고(CM)를 중단하기로 했다. 기업 이미지에 타격을 줄 가능성이 있다는 판단에서다. 후지TV 성 상납 의혹 ... 2 600명만 들어가는 美 의사당 로툰다홀...나머지는 영상중계로 봐야[트럼프 취임식] 오는 20일 진행되는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 당선인의 제47대 대통령 취임식 장소가 당초 예정됐... 3 美, 부채한도 도달 임박하자 특별조치…"6월 디폴트 가능성" 미국 국가부채가 법적 상한선에 도달할 것으로 예상되면서 21일(현지시간)부터 미국에서 채무불이행(디폴트)을 방지하기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