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전력기술, 직급·세대·부서 간 장벽 없는 수평적 조직문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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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 대한민국 일하기 좋은 기업



한국전력기술은 정기적인 노사간담회를 통해 유연근무제와 일·가정 양립의 안정적인 정착을 이끌어냈다. 오전 10시부터 오후 3시까지를 제외하고 임직원이 자유롭게 근무시간을 설정하도록 했고, 사전 설정 근무시간을 초과할 경우 보상휴가를 부여한다.
김인엽 기자 inside@hankyung.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