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기교육청, 학업 중단 위기 학생 교육기관 21곳 지정 입력2024.02.20 14:48 수정2024.02.20 14:48 글자크기 조절 기사 스크랩 기사 스크랩 공유 공유 댓글 0 댓글 클린뷰 클린뷰 프린트 프린트 경기도교육청은 학업에 어려움을 겪는 학생의 학교 적응을 돕는 대안교육 위탁기관 21곳을 지정했다고 20일 밝혔다. 이들 기관은 4∼12월 학업 중단 위기 학생을 교육한다. 학생이나 보호자가 소속 학교에 신청해야 이용할 수 있는데 교내 학업 중단 예방위원회에서 위탁 여부를 검토한 뒤 학교장이 추천하는 절차를 거쳐야 한다. 위탁교육 종료 후에는 학교 복귀 뒤 진급하거나 졸업할 수 있다. /연합뉴스 좋아요 싫어요 후속기사 원해요 ⓒ 한경닷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한국경제 구독신청 모바일한경 보기 관련 뉴스 1 법원 "불기소 결정 사건 공개해야" 불기소 처분이 내려진 사건에 대해 고소인이 피의자 신문조서 등의 공개를 요청하면 검찰은 이를 수용해야 한다는 법원 판결이 나왔다.서울행정법원 행정5단독 윤상일 판사는 지난해 12월 A씨가 “피의자 신문조서... 2 [부고] 원경희 씨 별세 外 ▶원경희씨 별세, 서동면 前 삼성 부사장 모친상, 김은미 前 국립과학수사연구원 법과학부장 시모상=2일 삼성서울병원 장례식장 20호실 발인 5일 오전 7시 02-3410-3151▶목영덕 前 매일경제신문 광고담당 이사 ... 3 [인사] 경북대 ; 국토연구원 ; 서울경제신문 ◈경북대 ▷과학기술대학원장 박종균 ▷경영대학원장 김판수◈국토연구원 ▷국토계획·지역연구본부 한반도·동아시아연구센터장 강민조◈서울경제신문 ▷편집국 골프스포츠부 선임기자 겸 서경골프 사업담당 부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