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0년 국채선물' 상장 첫날 거래대금 22억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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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이경식 한국거래소 파생상품시장본부장(부이사장)은 “이번 30년 국채선물 상장이 대한민국 국채시장의 위상을 높이는 계기가 될 것으로 기대한다”고 소감을 밝혔다. 김언성 기획재정부 재정관리관은 “30년 국채선물 상장으로 단기물-장기물-초장기물까지 선물상품을 완비해 국채시장 발전을 위한 또 하나의 디딤돌을 마련했다”고 평가했다. 이날 30년 국채선물 3월물 거래대금은 22억2300만원을 기록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