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ADVERTISEMENT

    [속보] '30억대 투자 사기' 전청조 1심 징역 12년

    • 공유
    • 댓글
    • 클린뷰
    • 프린트
     '재벌 3세'를 사칭하며 사기 행각을 벌인 혐의로 구속된 전청조씨. /사진=뉴스1
    '재벌 3세'를 사칭하며 사기 행각을 벌인 혐의로 구속된 전청조씨. /사진=뉴스1
    30억원대 투자 사기 등을 벌인 혐의로 재판에 넘겨진 전청조(28)씨가 1심에서 징역 12년을 선고받았다.

    서울동부지법 형사합의11부(부장 김병철)는 14일 특정경제범죄가중처벌법(특경법)상 사기, 공문서위조 및 위조공문서행사, 사문서위조 및 위조사문서행사 혐의로 구속 기소된 전씨에게 징역 12년을 선고했다. 공범으로 함께 기소된 이모(27)씨는 징역 1년6개월을 선고받았다.

    전씨와 이씨는 지난해 3월부터 10월까지 각각 국내 유명 기업의 숨겨진 후계자와 경호실장 행세를 하며 '재벌들만 아는 은밀한 투자 기회'라고 피해자들을 속여 해외 비상장주식 투자금 등의 명목으로 피해자들에게서 약 30억원을 받아 편취한 혐의를 받는다.

    노정동 한경닷컴 기자 dong2@hankyung.com

    ADVERTISEMENT

    1. 1

      [속보] '경기도 법카 유용' 배모씨 선거법 위반 혐의 2심도 징역형

      이재명 더불어민주당 대표의 배우자 김혜경 씨의 '경기도 법인카드 유용 의혹'과 관련해 공직선거법 위반 혐의로 불구속 기소된 전 경기도청 5급 별정직 공무원 배모 씨가 항소심에서 징역형의 집행유예를 선고...

    2. 2

      [속보] 용인경전철 주민소송 시민 일부 승소…214억 손해 인정

      '세금 낭비 논란'을 빚은 용인경전철 사업에 대해 전 용인시장 등에게 일부 손해 배상 책임이 있다는 판결이 나왔다. 서울고등법원 행정10부(성수제 양진수 하태한 부장판사)는 '용인경전철...

    3. 3

      [속보] 尹, 다음주 독일·덴마크 순방 순연…"여러 요인 검토"

      윤석열 대통령이 다음주 예정된 독일과 덴마크 순방을 연기한다고 14일 대통령실이 밝혔다. 대통령실은 여러 요인을 검토한 끝에 순방 일정을 연기한 것으로 알려졌다. 독일 덴마크 측과는 의견 조율을 마친 것으로...

    ADVERTISEMENT

    ADVERTISEMENT