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속보] 복지차관 "전공의 집단행동 입장표명 없어 다행" 입력2024.02.13 10:11 수정2024.02.13 10:12 글자크기 조절 기사 스크랩 기사 스크랩 공유 공유 댓글 0 댓글 클린뷰 클린뷰 프린트 프린트 복지차관 "전공의 집단행동 입장표명 없어 다행"/연합뉴스 좋아요 싫어요 후속기사 원해요 ⓒ 한경닷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한국경제 구독신청 모바일한경 보기 관련 뉴스 1 '병역 비리' 1심 징역 1년 래퍼 나플라, 보석 석방 병역 비리로 1심에서 실형을 선고받은 래퍼 나플라(본명 최니콜라스석배)가 항소심 재판 중 보석으로 석방됐다. 13일 법조계에 따르면 서울남부지법 형사항소2-3부(김성원 이원신 권오석 부장판사)는 지난 8일 나플라의 ... 2 사람 치고 달아난 뺑소니범…주차단속하던 공무원 활약에 검거 사람을 치고 도망간 뺑소니범이 부산시 공무원의 활약으로 검거됐다. 13일 부산시에 따르면 지난 3일 오전 10시 6분께 부산 연제구 한 횡단보도에서 신호를 위반한 채 주행하던 오토바이가 행인을 치고 달아났다. 당시 ... 3 거제시, 조선업 지원으로 지역산업 부흥…채용·복지·인재 양성 훈련 수당 지급·인재 양성 협력사업·희망 공제사업·노동복지회관 재개관 등 경남 거제시는 올해 조선업 관련 각종 지원 사업을 통해 지역 산업 부흥에 나선다고 13일 밝혔다. 우선 조선업 채용 예정자에게 훈련 수당을 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