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ADVERTISEMENT

    "한 달 만에 133억 매출"…중국서 '쿠키런' 게임 흥행 가도

    • 공유
    • 댓글
    • 클린뷰
    • 프린트
    쿠키런 킹덤 게임 이미지. 이미지=애플 앱스토어 캡처
    쿠키런 킹덤 게임 이미지. 이미지=애플 앱스토어 캡처
    데브시스터즈의 '쿠키런: 킹덤'이 지난해 말 중국 시장에서 출시된 이후 한 달만에 1000만 달러(약 133억원)의 매출을 거뒀다.

    13일 앱(애플리케이션) 마켓 시장조사 업체 센서타워에 따르면 중국 iOS 시장에서 '쿠키런: 킹덤' 게임은 이같은 흥행 기록을 세웠다. 데브시스터즈의 대표작 '쿠키런: 킹덤'은 2021년 1월 해외 시장에 출시된 이래 지난달까지 약 300만 건의 누적 다운로드 수와 5억 달러(약 6638억원)의 누적 소비자 지출액을 기록했다.

    이 게임은 중국에 지난해 12월 28일 창유와 텐센트게임즈의 공동 퍼블리싱으로 출시됐다. 이후 지난달 31일까지 전 세계 '쿠키런: 킹덤' 다운로드의 76.9%, 지출액의 53.2%를 중국 시장이 차지한 것으로 나타났다.

    센서타워는 "다른 시장과 달리, 구글 플레이를 사용할 수 없는 중국은 iOS만 추산한 만큼 성과가 더욱 눈에 띈다"고 설명했다.

    '쿠키런: 킹덤'은 이 기간 중국 iOS에서 9번째로 많이 다운로드한 모바일 게임으로 집계됐으며, 모바일 스쿼드 역할수행게임(RPG) 중에서는 2위를 기록했다.

    센서타워는 '쿠키런: 킹덤'의 중국 성공 비결을 중국 문화를 반영한 새로운 스토리와 음악, 오리지널 캐릭터 출시, 중국 식품 업체와의 협업 등으로 꼽았다.

    조아라 한경닷컴 기자 rrang123@hankyung.com

    ADVERTISEMENT

    1. 1

      경기 도중 '번쩍'…인도네시아 축구선수, 벼락 맞고 사망

      인도네시아에서 한 축구선수가 경기 도중 벼락에 맞아 숨지는 사고가 발생했다.13일(현지시간) 인도 매체 인디아투데이 등 외신 보도에 따르면, 지난 10일 인도네시아 3부리그(리가3) 소속 클럽 페르시카스 수방가에 속...

    2. 2

      K식품·뷰티, 印尼 할랄시장에 꽂힌 까닭

      식품·뷰티업계가 인도네시아 할랄 시장 공략에 공을 들이고 있다. 세계 최대 할랄 시장인 인도네시아를 교두보 삼아 성장 잠재력이 높고 지리적으로 인접한 동남아시아와 중동 할랄 시장까지 공략하겠다는 의도다....

    3. 3

      팔도, 20억개 팔린 '비락식혜' 인도네시아 수출

      팔도는 대표 제품인 ‘비락식혜’를 인도네시아에 수출한다고 6일 밝혔다. 비락식혜는 1993년 출시된 전통 음료 브랜드다. 국내산 엿기름과 멥쌀을 주원료로 11시간에 이...

    ADVERTISEMENT

    ADVERTISEMENT